[R을 이용한 나라별 기대수명, 출산율, 소득수준 상관관계 분석]

데이터

1. gamminder : 나라별, 연도별, 기대수명, 인구수, gdp

2. 출산율 : OECD Fertility rates

https://data.oecd.org/pop/fertility-rates.htm

Demography - Fertility rates - OECD Data

나라별_국가별_출산율.csv

0.17MB

3. 패키지 : tidyverse, stringr, countrycode (나라별 코드), gganimate

 

4. 분석 시작

#패키지
library(tidyverse)
library(stringr)
library(gganimate)
library(countrycode)
library(gapminder)

#데이터로드
gapminder <- gapminder %>% 
         mutate(iso3c = countrycode(country, origin = 'country.name', destination = 'iso3c')) 

df <-read.csv("./data/나라별_국가별_출산율.csv")
df %>% 
  filter(LOCATION !="EU" | LOCATION !="OAVG") %>%  
  mutate (name = countrycode(LOCATION, origin = 'iso3c', destination = 'country.name')) %>% 
  select(name, TIME,Value) %>% 
  mutate(Value = round(Value,2))-> df1

5. 1인당 gdp가 올라가면 출산율은 떨어지는가?

몇몇 튀는 데이터를 제외하고는 과거에서 현재로 오면서 gdp도 증가하고, 출산율은 떨어진다. 

대륙별로 보면 좀 더 명확하다.

6. 그렇다면 기대수명이 증가할 수록 출산율은 감소할까?

 

 

7. 연도별 출생율이 낮은 나라의 top 10 순위를 보자. (1960년대부터 2021년) 

  라트비아, 헝가리, 핀란드를 거쳐 대한민국이 2005년 이후 1위를 계속 차지함

8. 연도별 출생율이 높은 나라의 top 10 순위를 보자. (1960년대부터 2021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출산율이 단연 최고로 높음. 

 이유식이나 기저귀, 출산용품은 사우디에서 팔아야 할 것 같다.